사업자통관 전에 재포장이 막히면 어떻게 되나
사업자통관(=사업자등록번호로 수입신고를 해 부가세 환급 자격을 얻는 방식)을 처음 적용하려면 서류 준비보다 현지 창고의 재포장·재분류가 먼저 정리돼야 합니다. 공장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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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대행지(배대지)는 중국 현지에 있는 물류 창고 주소입니다. 중국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 배송지를 이 주소로 지정하면, 창고가 물건을 대신 받아 검수하고, 여러 판매자에게서 온 물건을 한 박스로 묶은 뒤(합포장), 통관을 거쳐 한국으로 보냅니다. 중국 판매자 대부분이 해외 배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에서 소싱하는 셀러에게는 사실상 필수 인프라입니다.
| 배송대행 | 구매대행 | |
|---|---|---|
| 결제 주체 | 셀러가 직접 중국 쇼핑몰에서 결제 | 이음로직스가 대신 결제 |
| 판매자 소통 | 셀러가 직접 | 이음로직스가 대행 |
| 필요한 것 | 중국 결제 수단(알리페이 등) | 없음. 상품 링크와 옵션만 전달 |
| 적합한 경우 | 거래 판매자가 고정되어 있고 중국 결제가 익숙한 셀러 | 처음 소싱하거나, 판매자와의 협의(사양·불량 대응)가 필요한 경우 |
두 방식은 배타적이지 않습니다. 같은 계정에서 주문 건별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음로직스의 중국 창고는 산둥성 웨이하이(威海, 위해)에 있습니다. 웨이하이는 산둥반도 동쪽 끝의 항만 도시로, 황해를 사이에 두고 인천과 마주 보는 곳입니다. 이 창고에서 나간 화물은 인천으로 들어와 통관을 거친 뒤, 국내 배송지로 가거나 인천 서해구 직영 3PL 물류센터로 바로 입고됩니다.
반대로 광저우·이우 같은 중국 남부 판매자에게서 사는 물건은, 판매자가 웨이하이 창고까지 보내는 중국 내 배송 구간이 길어집니다. 그 구간의 현지 배송비를 판매자와 셀러 중 누가 부담하는지 주문 전에 확인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창고 주소는 배송대행 신청 시스템(www.eumlogics.com)에 가입한 뒤, 로그인하면 보이는 「센터주소」 메뉴에서 안내합니다. 주소에는 화주마다 다른 수취인 코드가 붙습니다. 이 코드로 창고가 누구의 물건인지 구분하므로, 검색해서 나온 주소나 다른 사람의 주소를 그대로 복사해 쓰면 물건이 주인을 찾지 못합니다. 반드시 본인 계정의 주소를 쓰세요.
처음 쓰시는 경우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구매대행을 맡기시면 3번의 주문·결제를 이음로직스가 대신 합니다.
배대지를 처음 쓸 때는 안 보이지만, 물량이 늘면 비용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지점입니다. 통관 방식의 차이와 실무 절차는 LCL 통합통관 페이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 특송 통관 | LCL 통합통관 | |
|---|---|---|
| 운송 방식 | 항공 또는 소형 화물, 건별 처리 | 해상 컨테이너에 여러 화주 화물을 함께 적재 |
| 리드타임 | 짧음. 건별로 바로 출발 | 김. 선적 스케줄에 묶임 |
| 단위당 운임 | 물량이 늘어도 거의 그대로 | 물량이 늘수록 내려감 |
| 통관 절차 | 간단. 목록통관 또는 간이신고 가능 | 정식 수입신고. 요건 확인·품목분류 필요 |
| 맞는 시점 | 테스트 발주, 소량 다품종, 급한 재입고 | 판매 검증이 끝나고 정기 발주로 넘어간 단계 |
단가표 맨 윗줄 숫자만 보고 고르면 대부분 나중에 손해가 납니다. 아래 순서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배대지 비용은 "kg당 얼마" 한 줄이 아니라 여러 항목의 합입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는 아래 항목을 하나씩 맞춰 보셔야 같은 조건의 비교가 됩니다.
| 항목 | 무엇으로 정해지나 |
|---|---|
| 국제운송비 | 실제 무게와 부피 무게 중 큰 쪽. 부피 무게 계수가 업체마다 다릅니다 |
| 현지 배송비 | 중국 판매자 → 웨이하이 창고 구간. 판매자 부담인지 셀러 부담인지 |
| 합포장 · 재포장비 | 묶는 박스 수와 작업 난이도 |
| 박스 · 완충재비 | 사용한 규격과 개수 |
| 검수비 | 수량만 보는지, 상태까지 보는지, 사진을 찍는지 |
| 보관비 | 무료 보관 기간을 넘긴 만큼 |
| 관세 · 부가세 | 통관 방식, 품목(HS코드), 과세가격 |
통관 명의에 따라 받는 증빙도 달라집니다. LCL 통합통관은 이음로직스가 관세·부가세를 납부하고 이음로직스 명의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므로 물건값·운임·세금이 한 장으로 옵니다. 사업자통관은 세관장이 발행한 수입세금계산서를 화주가 직접 받습니다. 어느 쪽이든 사업자라면 매입세액공제를 받습니다.
항목별 결정 기준과 견적서에서 자주 빠지는 항목은 요금 체계 페이지에 더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어느 방식이 맞는지는 판매 형태와 사업자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담 시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완제품을 사 오는 단계를 지나 공장에 직접 만들어 달라고 맡기는 단계가 되면, 물류가 한 단계 복잡해집니다. 그 사이를 이음로직스가 맡습니다.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威海, 위해)에 있습니다. 황해를 사이에 두고 인천과 마주 보는 항만 도시입니다. 이 창고에서 나간 화물은 인천에서 통관을 마친 뒤 국내 배송지로 가거나 인천 서해구 직영 3PL 물류센터로 바로 입고됩니다.
배송대행 신청 시스템(www.eumlogics.com)에 가입한 뒤 로그인하면 보이는 「센터주소」 메뉴에서 확인합니다. 주소에 화주마다 다른 수취인 코드가 붙으므로, 검색으로 찾은 주소나 다른 사람의 주소를 복사해 쓰지 말고 반드시 본인 계정의 주소를 쓰셔야 합니다.
배송대행지는 셀러가 직접 중국 쇼핑몰에서 결제하고 배송지만 중국 현지 창고 주소로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물건이 창고에 도착하면 검수·합포장해 한국으로 보냅니다. 구매대행은 결제 자체를 대행사가 대신 하는 방식으로, 중국 결제 수단이 없거나 판매자와의 소통이 어려울 때 사용합니다. 이음로직스는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하며, 같은 계정에서 주문별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네 가지를 봅니다. 첫째, 창고 위치가 소싱하는 지역과 가까운지. 둘째, 요금이 실제 무게 기준인지 부피 무게 기준인지, 그리고 둘 중 큰 쪽을 적용하는지. 셋째, 합포장 시 재포장 비용과 박스 비용이 별도인지. 넷째, 물량이 커졌을 때 특송에서 LCL 통합통관으로 넘어갈 수 있는지입니다. 마지막 항목은 처음에는 안 보이지만 물량이 늘면 비용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지점입니다.
물량에 따라 갈립니다. 소량이면 특송이 빠르고 절차가 간단합니다. 물량이 늘면 LCL 통합통관 쪽의 단위당 운임이 낮아져 역전됩니다. 다만 LCL은 선적 스케줄에 묶이므로 리드타임이 길어지고, 그만큼 재고를 더 들고 있어야 합니다. 이음로직스는 두 방식을 모두 운영하므로 실제 물량과 회전 주기를 보고 전환 시점을 함께 계산해 드립니다.
여러 판매자에게서 각각 온 물건을 한 박스로 묶으면 박스 수가 줄어 국제운송비가 내려갑니다. 다만 합포장은 부피 무게가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아, 무게는 가볍고 부피가 큰 상품은 기대만큼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견적을 받으실 때 실제 무게와 부피 무게 중 어느 쪽이 적용되는지 반드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합니다. 중국 판매자에게 알려줄 창고 주소를 변경하고, 기존 배대지에 남은 미출고 재고를 이관하는 두 가지를 진행합니다. 진행 중인 주문이 있는 경우 기존 업체 출고분을 마무리한 뒤 전환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통관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로 들어오는 소액 건과 사업자 명의로 정식 수입하는 건은 세액 계산과 증빙이 완전히 다릅니다. 사업자로 수입하시는 경우 수입 부가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받을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사업자 통관으로 진행하시는 편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판매 형태와 사업자 유형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 시 함께 확인합니다.